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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의사 사망 애도…“애석하고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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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의사 사망 애도…“애석하고 비통”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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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전쟁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에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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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2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다 자신도 감염돼 치료 중 숨진 고 허영구 원장에 대해 “늘 자신에겐 엄격하고 환자에겐 친절했던 고인의 평온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다 감염된 우리 의료진이 처음으로 희생되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너무도 애석하고 비통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떠나보내는 순간마저도 자가격리 상태로 곁을 지키지 못한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4월의 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감염병과의 전쟁을 이겨내기 위해 제 몸 돌보지 않고 헌신하는 의료진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특히, 수많은 확진자 발생으로 밤낮없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자신의 병원 일 제쳐놓고 진료를 자청하여 달려가는 열정이 지역사회를 코로나19로부터 이겨내는 힘이 되고 있다”면서 “여러분들은 모두의 존경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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