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르바이트생 5명 중 2명 “알바로 생계 유지하고 있다”
2020. 06. 04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0℃

도쿄 23.5℃

베이징 25.6℃

자카르타 30℃

아르바이트생 5명 중 2명 “알바로 생계 유지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5. 09: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알바몬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자체 아르바이 포털 알바몬을 통해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최근 1년 이내 아르바이트 경험자 2516명을 대상으로 프리터족 현황 조사 결과 응답자 중 42.4%가 스스로를 프리터족이라 답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프리터족은 취업을 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로만 생계를 유지하는 이들을 가리킨 말이다.

스스로를 프리터족이라고 답한 이들 중 성병로 보면 여성(43.1%)이 남성(40.9%)보다 2.2%p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46.1%)가 30대(45.8%), 40대(32.8%)보다 더 많았다.

‘본인 선택에 따라 프리터족 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비자발적(79.5%)이 자발적(20.5%)보다 더 많았다. 프리터족으로 생활하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서도 ‘취업할 때까지 프리터족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60.3%에 달했다.

프리터족으로 생활하는 이유에 대해선 ‘조직에 얽매이기 싫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싶어서’(28.0%),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루 8시간 근무하기 어려워서’(22.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현재 프리터족 생활에 만족하는가’에 대해선 응답자 중 48.2%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연령별로 보면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중 57.2%가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반면 30대와 40대 프리터족 중 각각 51.4%, 50.7%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프리터족 생활에 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 기준)는 △개인생활을 위한 시간이 많다(76.1%) △다양한 일을 해볼 수 있다(52.1%) △일하고 싶을 때만 일한다(39.9%)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해보는 것이 재미있다(23.0%)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프리터족 생활에서 불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 기준)는 △수입이 적다(81.9%) △직무 경력을 인정받기 어렵다(52.0%) △대우가 좋지 않다(25.2%) 등으로 나타났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