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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치인은 쇼만 한다’ 인식 늘어…문 정권, 이미지 정치 몰두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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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치인은 쇼만 한다’ 인식 늘어…문 정권, 이미지 정치 몰두한 탓“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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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밝히는 안철수<YONHAP NO-4235>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지난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국토 400km 종주를 시작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연합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5일 “현 정권의 정치 쇼에 싫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며 “집권 내내 이미지 정치에만 몰두한 탓”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정치인은 쇼만 한다고 인식하시는 국민들이 현 정권 들어 더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내가 의료봉사를 간 직후, 쇼라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며 “심지어 (의료 봉사를) 쇼 하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지인에게 들었는데 제가 사진만 찍는다’고 거짓말 가짜뉴스를 퍼트렸고, 그 가짜뉴스는 단 몇 시간 만에 조직적으로 온라인에 쫙 깔렸다”고 토로했다.

그는 “정치인은 전 국민이 보고 계시다 보니 정치인의 모든 행동은 의도하든 아니든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면서 “정치인에게 중요한 것은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느냐라고 생각한다. 말보다 행동이 천배, 만배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의 4·15 총선 광고에 대해 “쇼라고 조롱하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쇼라고 할지라도 ‘말보다 행동하겠다’, ‘늘 국민들 곁에 있겠다’는 역발상이 참신한 광고”라면서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늘 현장에서 어려운 국민 곁에 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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