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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6일 중랑구청은 상봉2동에 거주하는 47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랑구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A씨의 동거 가족은 즉시 자가격리 조치 및 감염 여부 검사 중에 있으며 구는 A씨의 거주지 및 이용한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 A씨의 동선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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