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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형 “민주당, 여론조사상 우세…실제 투표결과와 큰 차이 안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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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형 “민주당, 여론조사상 우세…실제 투표결과와 큰 차이 안날 것”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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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이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연합
이근형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6일 4·15 총선 전망과 관련해 “이번에는 여론조사 결과와 실제 투표 결과가 그렇게 큰 차이가 안 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여론 조사상으로 민주당이 우세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지금 나오는 게 대부분 그렇게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샤이 보수가 여론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이 위원장은 “태극기 부대 등 이미 본인이 보수인 걸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분위기가 된 지 좀 오래됐다”면서 “샤이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자체가 자기모순일 수 있다”며 영향력을 일축했다.

그는 “전화 면접을 하거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하거나 둘 다 민주당의 지지도는 40% 초반으로 거의 유사하다”며 “미래통합당 지지도는 30% 수준 박스권에서 1년 동안 바뀐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보통 정부 심판론을 야당에서 제기하지만 그런 분위기로 흐르는 것 같지는 않다”며 “국민들이 어떤 정당을 밀어주는 것이 국난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인가, 이 판단을 서서히 해가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정부 심판 못지않게 야당 심판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더 우세했다는 것도 사실”이라며 “그렇지만 지금 그것을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코로나 전쟁을 치르는 와중에 심판 경쟁을 할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번 총선의 의미에 대해 이 위원장은 “문재인정부가 남은 임기 동안 위기 극복을 할 수 있도록 연료를 채워주는 중간 급유의 성격을 갖고 있다”며 “국난 극복과 경제 재건을 확실히 추진하기 위해 힘을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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