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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효과…키움증권, 리테일부문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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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효과…키움증권, 리테일부문 역대 최고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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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사옥1
키움증권은 지난달 신규 계좌 수가 급증하며 리테일부문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키움증권의 신규계좌는 43만1000여개가 개설됐다. 지난 1월 한 달 간 신규계좌 수는 14만3000개로 3월 개설 계좌 수가 200% 이상 증가하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19일에는 하루만에 신규 개설된 계좌수가 3만752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약정환산금액은 211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4%나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27일 일 최대 약정환산금액은 16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리테일 전 부문의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견인했다.

또 지난달 말 기준 기관 및 외국인 포함 전체 주식 거래시장 점유율은 23% 넘게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22% 달성 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해외주식 거래에서도 3월 약정 3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50% 이상 증가했다. 해외파생상품에서는 풀랫폼의 장악효과로 시장점유율 40%를 웃돌았다. 회사는 경쟁사와의 격차를 넘어 초격차의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했다.

김희재 키움증권 리테일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이 크게 조정을 받는 가운데 우량종목을 저가에 매수하려는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 덕분에 리테일부문에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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