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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지역 활력 높이고 상권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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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지역 활력 높이고 상권 되살린다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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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020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 16개 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이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작년(28개)에 비해 약 8배 많은 223개 공동체가 신청해 14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청년공동체 16개 팀은 4월7일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체의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청년공동체의 주요 활동계획을 보면, 서울 종로구의 ‘북촌다움 2020’은 북촌의 빈집과 노후화 되어가는 주거문제 해소를 위해 포럼(의견수렴), 자원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전북 남원시의 ‘JAJA 지리산 청년공동체’는 시골살이는 원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험·창작공간 운영, 농사·옷만들기 등 연구모임을 진행해 귀농귀촌을 지원한다.

강원 원주의 ‘청년 그라운드’는 청년과 지역주민 간의 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역 정착을 돕는다.

부산 동래구의 ‘생각하는 사람들’은 법률·세무·경영 자문 등 지역주민에게 재능을 기부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행안부는 청년공동체에서 목표하는 활동성과를 달성하도록 △팀당 500만원 상당의 과업 수행비 △멘토 및 전문가 자문 △권역별 연계망 형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주요활동 및 성과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활동이 종료되는 10월에는 사업기간 동안 주요활동과 성과물 등을 공유하고 우수 공동체를 선정하는 ‘성장보고회’를 개최한다. 우수 공동체에는 포상 등 특전이 제공된다.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청년들이 지역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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