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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비상경제대책회의 열고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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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비상경제대책회의 열고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체계 점검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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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비상경제대책회의
오세현 아산시장이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시장(비상경제대책본부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급체계 및 아산사랑상품권 활성화 대책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 실시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체계 점검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및 모바일 운영 준비 △소상공인 등 특례보증 확대 등을 논의했다.

또 △공직자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운동 △17개 읍·면·동 긴급생활안정자금 접수 지원(본청 팀장급 40여명) 및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모집(본청 및 사업소 팀장급 200여명) 관련 근무 지원반 편성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대책을 거론했다.

아울러 복지문화반은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급,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 아동양육 한시지원(특별돌봄쿠폰)사업 등을 보고했다.

지역건설산업활성화반은 지난 3일 운수업체 대상 긴급생활안정자금 지급 완료 결과를 비롯해 건설 사업장에 지역 건설업체 및 지역생산 자재·장비 우선 사용에 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농업안정지원반은 학교급식 관련 농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존 친환경 꾸러미 판매에 더해 온라인 부문 우체국·농사랑 연계 및 오프라인 부문에서 지역기업·자매결연도시와의 아산농산물 판매 협력 방안을 설명했다.

오세현 시장은 “긴급생활안정자금 등의 지원정책을 어렵게 마련한 이유는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에 있다”며 “그래서 신속한 집행으로 자금이 흐르고 소비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사전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각 분야별 지원 정책을 통합적으로 알려 시민의 혜택으로 빠르게 돌려주자”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안내를 위해 많은 직원이 자영업자 매장에 방문할 때 사전 교육을 통해 긴급생활안정자금 신청방법 및 여전히 참여가 저조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등의 아산시 경제지원정책을 함께 홍보하면 효율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운수업체 긴급생활안정자금은 충남도 내에서 아산시가 가장 빠르게 지급 완료한 것으로 안다. 공직자가 현장 속 시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한 발 더 움직일수록 시민의 생활 속 어려움은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어렵고 힘들 때야말로 조직이 가진 진정한 역량이 드러난다. 아산시는 지난 우한 교민 수용은 물론, 코로나19 지역확산에도 잘 대응한 바 있다. 위대한 아산, 더 큰 아산의 자부심으로 아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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