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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임직원 급여 1억61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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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임직원 급여 1억6100만원 기부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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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월 급여 30% 4개월간 반납
직원 자발적 참여로 1억6000만 원 모금
K-054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된 1억6100만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권병윤 교통안정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총 5명)의 경우 월 급여의 30%를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반납했다.

관리직의 경우 직급에 따라 차등을 주어 관리 1급 80만원, 관리 2급 50만원을 반납해 총 1억2100만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임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매월 월 급여 절사액을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 중 400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교통안전공단이 모금한 1억6100만원은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 희망VORA(회장 강지원)에 기부된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기부금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학습 사각지대 발생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피해자 유자녀 초·중·고등학생 988명에게 태블릿 PC와 온라인 학습권을 지원했다”며 “코로나19로 피해가 심각한 경북지역 농가의 쌀을 구매해 교통사고 후유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2624세대의 가정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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