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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경상수지 64.1억달러 흑자…전년대비 25.6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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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경상수지 64.1억달러 흑자…전년대비 25.6억달러↑

정단비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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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경상수지가 1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흑자규모도 전년대비 확대됐다. 수출과 수입이 모두 증가 전환하면서 상품수지 흑자폭이 확대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64억1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연속 흑자다.

전년동월대비로 보면 흑자폭이 확대됐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5억6000만달러 확대됐다.

이는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확대된 영향이 컸다.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65억8000만달러로 전년보다 11억6000만달러 늘었다. 수출이 15개월만에 전년대비 4.0% 증가하고 수입도 10개월만에 전년대비 1.3% 증가 전환하면서다.

서비스수지는 14억5000만달러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9000만달러 축소됐다. 여행수지가 5억7000만달러로, 적자폭을 1년 전보다 2억7000만달러 축소한 덕이다.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12억5000만달러였다.

금융계정은 55억달러 순자산 증가를 보였다.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20억7000만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8억3000만달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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