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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조은정, 오늘(7일) 법적 부부됐다…결혼 기념 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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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조은정, 오늘(7일) 법적 부부됐다…결혼 기념 5000만원 기부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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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_조은정
소지섭, 조은정 /사진=51k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결혼한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7일 “소지섭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지난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 씨와 조은정 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000만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며 기부 소식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소지섭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 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2019년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지섭은 2018년 3월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했다가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처음 만났고 이후 인연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되었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소지섭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51k 입니다.

금일 소속 배우 소지섭 씨와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소지섭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지섭 씨와 조은정 씨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르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

소지섭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쪼록 비 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소지섭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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