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KT ‘5G스트리밍 게임’ 가입자 3만명 돌파… LTE 고객으로 확대
2020. 06. 06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5.2℃

도쿄 26℃

베이징 23.8℃

자카르타 26.8℃

KT ‘5G스트리밍 게임’ 가입자 3만명 돌파… LTE 고객으로 확대

장예림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7. 09:4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T
KT 모델들이 서버에 저장된 게임을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기는 ‘5G스트리밍게임’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제공=KT
KT는 ‘5G스트리밍게임’ 가입자 3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달 7일부터 무료 서비스 대상을 LTE 고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5G스트리밍게임은 서버에 저장된 게임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기는 KT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지난해 12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달부터는 가입자 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오픈베타 서비스 중이다.

이 게임은 현재 3만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주 고객층은 2030 남성이다. 전체 가입자 중 남성 고객의 비율은 88%이며, 주 이용층은 30대(34%), 20대(31%) 순이다.

KT는 오픈베타 서비스 이후 일평균 게임 이용시간은 약 40% 증가했으며, 주간 방문자수도 약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이용 시간대는 퇴근 이후부터 잠들기 전까지인 저녁 시간대가 많았다.

현재 5G스트리밍게임에서 제공하고 있는 게임은 NBA2K20, SNK의 대표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XIII’, 인기 인디게임 데드셀 등 80여 종이다. 가장 많이 이용한 게임은 ‘NBA2K20’ ‘보더랜드2’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더킹오브파이터즈13’ ‘메탈슬러그 시리즈’ ‘라이덴4’ 등이다.

KT는 최근 5G스트리밍게임을 LTE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및 서버 환경을 최적했다. 게임 장르별로 맞춤형 가상 조이스틱을 제공하고 있으며, 게임 매뉴얼을 추가해 고객 편의도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KT는 올 상반기 구독형 월 정액 서비스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KT IPTV인 기가지니에서도 스트리밍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스마트폰, TV 등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N스크린 환경도 제공한다. 특히, AI 셋톱박스인 기가지니를 활용해 게임 추천 기능과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환 KT 5G/GiGA사업본부장 상무는 “인기 게임 타이틀 추가 및 앱 개선 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구독형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겠다”며 “KT 고객들이 잠시나마 코로나19에 대한 피로를 잊고 여가를 즐길 수 있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