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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발맞춰 ‘언택트’ 근무 문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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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발맞춰 ‘언택트’ 근무 문화 강화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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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가림막이 설치된 예금보험공사 민원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오는 19일까지 2주 더 연장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발맞춰 언택트(Untact·비접촉) 근무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예보는 공사 내 구내식당과 민원실의 거리를 늘리고, 투명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있다.

점심시간이 되면 많은 직원이 일시에 모이는 구내식당의 경우, 4부제 운영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여유 공간을 식사 공간으로 추가 활용하고 있다. 또한 식사 테이블 2개를 마주 붙여 직원들이 서로 2m 이상 거리를 유지한 채 식사를 하도록 하고, 중간에 투명 아크릴 칸막이도 설치했다.

1층 안내데스크와 민원실에도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얼굴을 보면서도 접촉을 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예보는 또한 VPN웹하드 구축, 다중 화상회의시스템 자체개발, 미니PC 제공 등을 통해 재택근무 시에도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와 동일하게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별도의 ‘VPN웹하드’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 회사에서 주요 문서와 참고자료 등을 미리 업로드하고, 재택근무시 VPN웹하드에 접속하여 수시 접근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재택 중 생산되거나 사용된 문서파일에는 DRM(암호화를 통한 보안프로그램)이 적용되도록 해 해킹 방지 등 IT 정보보안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오픈소스를 활용해 예보가 자체 개발한 ‘다중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팀별 회의를 매일 1회 이상 개최하도록 해, 재택근무 복무관리와 더불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재택근무는 개인 PC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자녀의 온라인 학습 등으로 사용이 어려운 경우 회사에서 본인이 사용 중인 조그마한 인터넷 전용 미니PC를 사용하도록 조치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언택트 워크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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