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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관리원 “정부 클라우드 서비스. ‘지능형 클라우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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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관리원 “정부 클라우드 서비스. ‘지능형 클라우드’로 전환”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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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차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 발주…총 1232억원 규모
행정안전부 로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능형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업 등에 올해 총 1232억원을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관리원은 오는 8일 ‘2020년도 제1차 정보자원 통합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산하의 관리원은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과 국가정보통신망 등을 운영·관리하는 기관이다. 매년 각 부처의 노후장비를 교체하고 신규업무 구축에 필요한 장비를 통합 발주하는 업무도 수행한다.

관리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에는 2022년까지 총 1576억원을 투입하는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전환’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정부 클라우드(G-클라우드) 서비스’를 사람의 개입 없이 소프트웨어로 자동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 기반 클라우드’로 바꾸는 사업이다.

관리원은 정부 클라우드를 지능형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정보자원 할당 시 업무처리 절차가 간소화·자동화되고 관리원이 운영 중인 4개 센터의 통합관리 및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모든 정보자원의 공동 활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관리원은 올해 예산 167억원을 투입해 고용노동부 등 10개 기관의 31개 업무를 SDDC 기반 지능형 클라우드로 시범 전환하고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관리원은 국산 범용 서버와 공개 소프트웨어 등을 적극 도입해 국내 IT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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