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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민운동단체 회원 14만여명, 코로나19 극복 봉사활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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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민운동단체 회원 14만여명, 코로나19 극복 봉사활동 동참”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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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새마을운동중앙회·한국자유총연맹 등 3개의 국민운동단체의 회원 약 14만명이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전국 단위 조직망과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방역부터 마스크 제작·배부,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전국 각 지부에서 모금한 성금 2억1000여만원을 지자체·대한적십자사 등에 기부했다. 또 손 소독제·간식 등 9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환자·의료진 등에 전달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는 지역사회 주민을 돕기 위해 총 3억7000여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전국 다중집합장소 5만3000여곳을 소독·방역하고 마스크 4만7900장을 만들어 보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전국적으로 6000여만원의 성금과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자체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했다. 이 중 1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은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경북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였다.

이들 단체는 전국에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등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사회도 대비할 계획이다.

이재관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국가적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돼 준 국민운동 3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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