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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증안펀드, 대기업 주가부양 목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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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증안펀드, 대기업 주가부양 목적 아냐”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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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증안펀드는 투자풀 방식으로 구성·운용되며 상위펀드에서 자금을 총괄 관리하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하위펀드에서 직접투자를 담당하는 자산운용사 26곳이 공동으로 운용한다. 교보악사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DB자산운용, VI자산운용, KB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IBK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맥쿼리투자신탁운용, BNK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DGB자산운용,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JB자산운용 등이다.
금융당국이 증시안정펀드(이하 증안펀드)에 대해 은행이 대기업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조성된 펀드가 아니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7일 “증안펀드는 개별종목이 아닌 시장전체를 대표하는 지수에 투자하도록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증안펀드는 개별주식의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증시안전판으로 역할하기 위해 주식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지수(basket)인 코스피200, 코스닥150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일본 중앙은행의 ETF투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특정 대기업에만 선별적으로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며 “투자풀 방식으로 구성·운용되며 상위펀드에서 자금을 (총괄)관리하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하위펀드에서 직접 투자를 담당하는 26개 자산운용사가 공동으로 운용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제 투자를 집행하는 것은 26개 자산운용사이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특정한 종목과 분야에 투자를 지시할 수 없는 구조인 만큼 이해상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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