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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진로 판매량 증가…1분기 호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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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진로 판매량 증가…1분기 호실적 전망”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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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8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평균)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제시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406억원, 영업이익은 327억원을 전망한다”며 “ 최근 높아진 컨센서스(영업이익 3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업소용 주류 시장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였음에도 테라, 진로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2%, 29%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3월 테라 출시를 앞두고 선집행 된 마케팅 비용에 대한 기저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이트진로의 수입맥주 매출을 제외한 자사 브랜드 맥주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증가할 전망”이라며 “맥주 사업 부문은 올해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내수 소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할 전망”이라며 “2013년 기준 하이트진로의 소주 시장점유율은 44%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61%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돼 올해 말 기준 70%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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