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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실적 변수 많아 보수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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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실적 변수 많아 보수적 접근”

오경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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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8일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선방했으나 2분기는 변수가 많아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유종우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55조원, 영업이익 6조4000억원으로 컨센서스(팩트셋 기준 영업이익 6조1500억원)를 소폭 상회했다”며 “부문별 추정치는 반도체 4조원, IM(모바일) 2조4000억원, CE(생활가전) 5000억원, DP(디스플레이) -4000억원 등”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변수가 많다”며 “코로나19가 미국과 유럽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스마트폰, 가전 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있고 이로 인한 이익 감소를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2분기 매출액은 53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6조900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 감소, 5% 증가할 전망”이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 컨센서스가 하향조정되고 있지만 반도체 가격 상승과 이익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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