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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스마트폰 출하량 하향으로 실적 악화 불가피…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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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스마트폰 출하량 하향으로 실적 악화 불가피…목표가↓”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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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8일 삼성전기에 대해 스마트폰 출하량 하향으로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믄 14만1000원으로 내렸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 중에 북미와 서유럽의 합산 비중은24%, 아시아(중국 제외)는 30%에 달하기 때문에 2분기는 전분기대비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갤럭시 S20의 판매가 집중되는 2분기에 북미와 서유럽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 제한 조치로 인해 부진한 결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컴포넌트솔루션 부문 역시 삼성전자 및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 부진에 따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공급량이 감소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만 MLCC 경쟁 업체들의 생산 차질도 동반되고 있어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보면 가장 우려스러운 공급과잉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김 연구원은 “기존 투자포인트는 5G 중심으로 MLCC 수요가 양호해 삼성전기의 가동률이 상승하는 구간에서 과거보다 높아진 혼합평균판매단가(Blended ASP) 기반의 영업이익 지렛대 효과였다”며 “상반기는 이에 따른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코로나19의 영향이 하반기에도 미친다면 그에 따른 영업이익 하향폭은 보다 클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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