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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통합당, 확실한 과반 차지할 것이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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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통합당, 확실한 과반 차지할 것이라 확신”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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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기자회견하는 김종인<YONHAP NO-2197>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총선 D-7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8일 “미래통합당이 이번 선거에서 확실한 과반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4-15총선 D-7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 선거를 돌이켜보면 대통령 임기 말에 실시된 총선이 6번 있었는데 한 번을 제외하고는 여당이 이겨본 적이 없다. 과거 총선을 치를때보다 상황이 나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근본적으로는 지난 3년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평가를 가져올 수 밖에 없다. 또 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행태 등 이런 것이 어떻게 작용했느냐에 대한 평가”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대 국회를 보면 여당은 맹목적으로 (청와대) 거수기 역할만 하는 정당이라는 것을 국민들 뇌리에 심어주지 않았나”라면서 “대표적인 사건이 조국 장관 임명이다. 여당이 제대로 판단해서 대통령과 협의했다면 그와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위원장은 “그 사태로 인해 문 대통령의 리더십은 엄청난 상처를 입었다”라면서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임명하는 과정에 윤석열 총장을 찬양했고, 조국이라는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알면서도 임명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여당의 역할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대통령의 리더십이 작동했는지 의문”이라면서 “지금 사태가 굉장히 엄중하다. 지난 3년간 대한민국 경제가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졌는데, 코로나바이러스를 맞이함으로써 경제가 아주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서도 대통령의 리더십이 안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막말 논란을 빚어 제명된 김대호 관악갑 후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말”이라면서 “첫날 말실수를 해서 그래도 그건 한 번 참고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다음날 또 실수를 했다”고 했다.

이어 “그것이 다른 선거에 임하는 후보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본인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다”면서 “대다수들의 후보자를 위해 불가피하게 단호한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오는 10∼11일 사전투표와 관련해선 “우리 당은 사전투표를 독려하는데, 기이하게도 더불어민주당은 가급적 투표율이 좀 낮았으면 하고 희망하는 것 같다”면서 “민주당의 이런 태도를 잘 납득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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