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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계약 일시·이적시장’ 시즌 종료 시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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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계약 일시·이적시장’ 시즌 종료 시점까지 연장해야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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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SWITZERLAN(AFP)
/AFP연합
국제축구연맹(FIF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축구 리그가 대부분 중단된 올해의 이적시장과 선수들의 계약 기간 일시 연장에 대한 지침을 발표했다.

FIFA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유례없는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수들의 이적과 계약 제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권고사항과 지침을 작성했다”며 “FIFA, 선수들, 클럽 관계자들, 각국 축구협회 관계자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 평의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FIFA는 선수들의 계약 기간과 관련 시즌 종료 시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내놨다. FIFA는 “현재 대부분 나라에서 경기가 중단된 만큼 기존 시즌 종료일에 리그를 마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선수들의 계약 종료 시점을 실제로 리그가 끝나는 날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이런 조치가 애초 계약의 취지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FIFA는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서도 이번 시즌 종료와 새 시즌 시작 사이에 이적시장이 열리도록 할 계획이다. FIFA는 “이적시장의 기간을 유연성 있게 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지금의 조치는 당분간 축구의 안정성과 명료성의 척도를 마련하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금은 축구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이번 노력이 축구계의 통합, 연대, 타협 정신의 본보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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