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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지원현장에 무장경찰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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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지원현장에 무장경찰 배치

김규남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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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규남 기자 = 대구지방경찰청이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지원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자 다음 달 9일까지 배부현장에 하루 290명의 무장 경찰관을 투입해 방범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배부본부 출입자 통제 및 우체국 배송 호송 근무를 강화해 등기우편 수령용 긴급생계자금을 분류하는 배부본부에는 선불카드 및 상품권의 도난방지를 위해 무장 경찰관 8명이 배치돼 출입자 통제와 우발상황을 대비한다.

또 배부본부에서 선불카드 등을 지급기준에 따라 분류한 후 구·군별 대표 우체국으로 배송할 때에도 권총 등으로 무장한 경찰관 2명이 배송차량에 동승해 도난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한다.

행정복지센터 신청·수령자 질서유지 및 날치기 등 범죄예방을 위해 이달 6일부터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생계자금 현장방문 접수 및 수령이 시작됨에 따라 많은 신청·수령인으로 인한 혼잡을 방지하고 질서유지를 임무로한 경찰관 2명을 근무 지원한다.

특히 이달 10일부터 은행에서 행정복지센터로 긴급생계자금을 이송할 때에도 경찰관 2명이 차량에 동승해 호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대구시 긴급생계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시민들의 손으로 온전히 전달 될 수 있도록 경찰력 집중 투입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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