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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 대상 자활근로연계 토탈 ‘주거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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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 대상 자활근로연계 토탈 ‘주거서비스’ 제공

박은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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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 인천시가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을 활용해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시는 9일 지방공기업 소유의 매입주택으로는 전국 최초로 인천도시공사와 자활사업연계 사회적주택 운영관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인서 시 균형발전정무시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조영정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장 등 그간 사회적주택의 자활사업연계 방안을 협의해 온 유관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부평 산곡동에 사회적주택 40곳을 확보했으며 사업수행자로 지역자활센터를 공모해 선정한 후 입주자 모집 및 주택관리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입주 대상은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 등 주거 취약계층 이며, 지역자활센터에서 청소, 집수리 등 자활근로사업을 활용해 토탈 주택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운영한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시설 퇴소아동에게는 우선입주권을 부여하고, 대학진학이나 취업이 어려운 경우 자활근로를 연계한 일자리 및 취업훈련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자활근로자 10명에게 신규 일자리가 제공되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입주자의 생활편의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에는 지난 1월 오픈한 LH 소유 사회적주택 40곳을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인천지역의 자활사업연계 사회적 주택이 80곳으로 확대된다.

성용원 시 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자활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며 “인천도시공사와 협력해 자활사업연계 사회적주택 운영관리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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