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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연구원, ‘북한산성 인물총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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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연구원, ‘북한산성 인물총서’ 발간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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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 축성에서 관리, 운영 관련 인물 250여명 총망라, 인물설명 100여 명
북한산성에 대한 미시적 연구에 한발짝 접근
북한산성 인물총서 앞면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경기도 북부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사적 제162호 북한산성에 대해 2017년부터 연차적으로 역사적 자료들을 모아 발간하는 사료총서 중 네 번째 결과물인 ‘북한산성 인물총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사료총서 제4권 ‘북한산성 인물총서’는 북한산성의 축성에서부터 관리, 운영과 관련된 인물들을 총망라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후 북한산성을 새롭게 건설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결단한 조선 제19대 임금 숙종을 비롯해, 축성에 직접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을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북한축성별단’을 수록했으며, 축성 후 북한산성을 관장했던 총융사, 경리사, 무위도통사 등 관련인물과 해제를 수록했다.

또한 북한산 8경중 하나인 산영루 주변으로 군집을 이루고 있는 28기의 선정비(관료들의 선정을 기리는 비석)와 관련된 인물들의 자료를 수록하는 한편 관련 전문가의 논고를 실어 이해를 돕고자 했다.

북한산성 사료총서 발간사업은 북한산성에 대한 체계적인 학술연구 기반을 제공하고, 향후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기획댔다.

지난 2017년 △제1권 ‘고지도·옛사진 모음집’ 발간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제2권 ‘다시 읽는 북한지’와 △제3권 ‘북한산성 유산기’를 연속 발간했다.

경기문화재연구원 장덕호 원장은 “북한산성 인물총서의 발간으로 산성과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대부분의 인명과 기존에 알려졌던 사람의 행적들을 확인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북한산성과 관련된 더욱 심도 있는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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