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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 조주빈 이달 13일 기소…공범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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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 조주빈 이달 13일 기소…공범 수사 속도

김서경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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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_아투사진부 (3)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의 구속기간 만료일인 이달 13일 조씨를 재판에 넘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조씨를 기소하기 전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 조씨의 공범들을 줄지어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9일 오전 조씨와 공범 한모씨(27), 거제시 공무원 천모씨(29)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한씨는 조씨의 지시를 받아 성 착취물을 직접 제작하는 데 가담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성폭행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지난달 구속기소됐다.

거제시로부터 직위 해제된 천씨도 지난 2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이에 검찰은 두 사람에 대해 추가기소 가능성과 조씨 등 공범 기소에 따른 병합심리 필요성 검토를 위해 법원에 공판기일 연기를 신청했다.

다만 이날 검찰은 세 사람을 대질 조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조씨를 도와 참가자 모집·자금 관리 등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부따’ 강모군(19)의 구속여부도 이날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강군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남색 점퍼를 입고 법원에 나타난 강군은 이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지난 7일 강군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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