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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미국공장 가동중단 연장…“코로나19 확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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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미국공장 가동중단 연장…“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재학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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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_미국_HMMA공장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공장(HMMA) 전경./제공= 현대자동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 미국 공장의 가동중단(셧다운) 기간이 연장됐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다음달 1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 앞서 현대차는 앨라배마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자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도 가동중단 기한을 기존 10일에서 24일로 미뤘다. 조지아 공장은 지난달 30일부터 멈춰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시장 수요 감소와 직원들의 안전,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연장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가동 예정이던 현대차 브라질 공장도 정부 방침에 따라 24일까지 가동중단을 연장하기로 했다.

현대차 체코·터키·인도공장의 경우 다음주 초 가동재개할 예정이지만, 조업에 들어갈 수 있을지 현재로선 불투명하다.

지난 6~8일 가동을 중단한 기아차 멕시코 공장은 9~10일 부활절 휴가를 지내고 주말을 보낸 뒤 13일부터 조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예의주시하며 상황에 맞춰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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