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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위, 디지털헬스케어특위 2기 가동…윤건호 위원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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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위, 디지털헬스케어특위 2기 가동…윤건호 위원장 연임

장예림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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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호 가톨릭대 의대 교수가 디지털헬스케어특별위원회 1기에 이어 제2기 위원장을 맡는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9일 제7차 회의(영상)를 열고, 이 같은 디지털헬스케어특별위원회(디지털헬스케어특위) 제2기 위원을 위촉했다.

디지털헬스케어특위 2기는 윤건호 교수를 위원장으로, △의료계(김종엽 건양대병원 교수·김영학 서울아산병원 교수·이상헌 고려대의료원 교수·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윤석기 천안 엔도내과 원장) △학계(박유랑 연세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박하영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교수·배승진 이화여대 약학과 교수·신수용 성균관대 디지털헬스학과 교수·유현재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교수) △산업계(문여정 IMM인베스트먼트 이사·신상철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공동대표·이은솔 메디블록 공동대표·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최형식 헤셀 대표·홍석재 피트 대표) 등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전문가 총 21명을 위원으로 임명했다.

디지털헬스케어특위는 관계부처(보건복지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도 함께 참여해 논의과제를 검토하고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성로 4차위 위원장은 “4차위는 경제·사회적 중요성이 매우 큰 디지털 헬스케어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1기 디지털헬스케어특위를 구성·운영해 ‘개인 주도형 의료데이터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며 “금번 2기 디지털헬스케어특위는 지난 1기에서 마련한 청사진을 가지고 탄탄한 집을 짓는 작업이다. 도면을 현실화·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부딪히게 될 제약과 예상치 못한 난관이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4차위와 관계부처가 힘을 합친다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건호 특위 위원장은 “다양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통하여 개인 주도형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데이터 표준화, 플랫폼, 정보보호 등 인프라 구축, 의료기관 및 국민 참여유도, 법·제도 개선 등 세부 실행방안을 도출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디지털헬스케어특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차위는 지난해 4월부터 디지털헬스케어특위를 구성·운영해 같은 해 12월 ‘개인 주도형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그간 병원 진료기록·처방약 목록 등 개인의 의료데이터는 의료기관이나 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등에만 보유되고 제대로 공유되지 않아 정작 정보주체인 개인은 열람하거나 활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 디지털헬스케어특위와 관계부처는 개인에게 데이터 권리를 부여하고 이 데이터를 스스로 활용·공유하게끔 이 전략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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