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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특허청장, 코로나19 특허정보 공동 분석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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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특허청장, 코로나19 특허정보 공동 분석 합의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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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화상회의 하는 박원주 특허청장/사진제공=특허청
대전 이상선 기자= 특허청은 9일 박원주 특허청장이 중국 션창위 특허청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화상회의를 갖고, 치료·진단·방역에 관한 특허정보 분석 현황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서 박 청장은 특허 데이터는 현재와 과거의 과학기술을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참고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중 양국이 특허정보 분석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발전시킴으로써 현재의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일조하자고 제안했다.

션 청장은 양 국이 특허 정보 분석 협력을 통해 한·중 뿐 아니라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호 코로나19 관련 분석 결과를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협력을 개시하자고 화답했다.

한국 특허청은 ‘코로나19 특허정보 내비게이션’을 통해 치료, 진단, 방역 주요 분야별 국내·외 최신 특허기술과 특허동향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고, 중국 역시 특허정보 공유포탈을 개통해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 분석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양국 특허 정보 공동 분석 작업은 현재의 글로벌 위기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특허 정보 분석 방법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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