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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전망] 에스원, 코로나19로 영업익 4년만에 반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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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전망] 에스원, 코로나19로 영업익 4년만에 반등 전망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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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시총 3조원으로 그룹 내 순위 10위인 에스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현재 11.8% 떨어졌지만 코로나19 수혜 종목 중 하나로 꼽힌다.

비접촉 보안솔루션과 무인매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원은 차세대 통합 출입관리 솔루션 클레스는 얼굴인식 기반의 시큐리티 게이트를 포함해 내방객 출입관리, 건물 내 잔류자 안전 확인, 모바일 사원증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삼성그룹 계열사 등에 대한 수주가 가시화하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스원은 최근 3년간 이어진 영업이익 하락세를 올해 만회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에스원의 2020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57% 증가한 2176억원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올해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데도 에스원 주가는 역사적 밴드 하단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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