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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전망] 제일기획, 코로나19 악재에도 영업익 증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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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전망] 제일기획, 코로나19 악재에도 영업익 증가…왜?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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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은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일 이후 두 달 반 만에 29.2% 떨어졌다. 앞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동기간 하락률(13.44%)보다 두 배 증가한 수치다.

제일기획은 3월 코로나19 직격탄에도 불구하고 이익 추정치의 변화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BTL(프로모션 등)과 4대 매체 광고비 감소를 디지털로 극복하고 있어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제일기획의 올해 영업이익은 2208억원으로 전년 대비 7.28% 증가할 전망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한다”며 “악재에도 연간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고 하반기부터 매출총이익 성장률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이라는 평가다. 그는 “2020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2배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순현금은 3500억원을 상회하며 설비투자비용(CAPEX)가 크지 않은 사업 구조상 신용경색 우려는 전무하다”며 “외국인 지분율이 빠르게 하락했지만 회사의 가치 변화와는 거리가 멀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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