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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김상희,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 고소…허위사실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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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김상희,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 고소…허위사실 공표”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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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짐승 비유한 막말 후보…명예훼손 고소"
제명위기 처한 통합당 부천병 차명진 후보<YONHAP NO-5115>
미래통합당은 광화문 세월호 텐트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보도한 기사를 TV토론에서 언급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를 제명키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차 후보는 지난 6일 녹화된 OBS의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혹시 ○○○ 사건이라고 아세요? ○○○ 사건”이라며 “2018년 5월에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세월호 텐트’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차명진 미래통합당 후보(경기 부천시병)가 9일 지역구 맞상대인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 후보가) 공약을 배꼈다는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또 “상대 후보를 짐승에 비유한 김 후보야말로 막말 후보”라면서 “김 후보의 막말을 오늘(9일) 오후 4시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면서 김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막말 논란이 인 데 대해 “앞으로도 불편한 진실에 눈감지 않고 진실을 말할 것”이라며 “이를 막말로 호도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명진 후보는 제명된 바 없다. 언론의 제명 보도는 오보”라면서 “미래통합당에서는 저와 관련 어떠한 결정도 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차 후보는 “저는 이 순간에도 유권자,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믿고 뚜벅뚜벅 앞으로 갈 것”이라며 “꼭 승리해 문재인정권이 뒤집어 놓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합당은 전날 밤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차 후보가 ‘세월호 텐트’ 사건을 지칭하며 부적절한 성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당 윤리위원회에 넘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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