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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교육지원청, 원격교육 위한 화상교육센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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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교육지원청, 원격교육 위한 화상교육센터 만든다

이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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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교과특성화 거점학교도 4개교 지정
평택교육지원청, 원격교육 위한 화상교육센터 만든다
평택교육지원청 전경
평택 이진 기자 =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은 원격교육을 위한 화상교육센터를 비전고에 구축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화상교육센터구축사업은 교육부 지정 2020 고교학점제 마을캠퍼스 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으로서,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교육을 지원하기 위해서도 시급히 필요한 일이다.

평택 화상교육센터는 화상교육 스튜디오를 만들어 거꾸로 수업, 온라인 교육과정 클러스터 운영, 원격수업 자료 제작 등을 위해 스튜디오를 필요로 하는 평택지역 고등학교 교사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 같은 평택 화상교육센터는 고교학점제 마을캠퍼스 지구 사업 원년인 2020년에는 남부지구에 소재한 비전고에 우선 구축하고, 2021년에는 서부, 북부지구에도 단계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 마을캠퍼스 지구 사업은 2020년부터 2년에 걸쳐 운영되는 교육부 지정 사업으로 전국에서 24개 지역이 선정됐다. 마을캠퍼스 지구 사업 운영을 위해 평택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함께 만들어 가는 학생 선택형 고교학점제 운영을 목표로 ‘지역연계 평택 고교학점제 모델 개발’에 역점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 모델은 고교학점제 화상교육센터 구축, 융합교과교육 프로젝트 주간 운영, 지구별 교과특성화거점학교 운영을 핵심 사업으로해 지역의 자원을 고교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평택교육지원청이 다각도로 지원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평택교육지원청은 지구별 교과특성화 거점학교로 비전고, 이충고, 평택여고, 현화고의 4개교를 선정해 각 지역 및 학교의 개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교과특성화 거점학교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 교과특성화 거점학교는 특정 분야에 소질.적성이 있는 고등학교 학생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중점과정을 미리 준비하고, 인근학교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기획하는 학교를 말한다.

평택교육지원청 양미자 교육장은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학습공간 조성을 통해 고교학점제 마을캠퍼스 지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넘나들며 성장하는 평택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화상교육센터의 필요성이 높았는데 비전고에 설치되게 되어 다행이고, 앞으로 스튜디오를 조기 설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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