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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산불 현장 다시 오니 ‘새 공장’된 느낌 …1년 만에 강원 산불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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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산불 현장 다시 오니 ‘새 공장’된 느낌 …1년 만에 강원 산불 현장 찾아”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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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이겨냈듯 코로나19도 힘 합치면 반드시 극복"
박영선 중기부 장관, 취임 후 1년 만에 강원지역 고성 산불 피해 방문
'소진공 속초센터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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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10일 강원지역 산불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제공=중기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작년에 강원 산불 현장에 왔을때는 여기가 완전히 불타서 허허벌판 폐차만 쌓여 있었다. 1년 만에 와 보니 새 공장이 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10일 1년 만에 강원지역 고성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밝히며 “산불을 이겨낸 것처럼 코로나19도 국민 모두 힘을 합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 장관은 취임 후 첫 방문지였던 강원 지역 산불피해 현장 중 진성폐차장(속초 소재)과 농가맛집 잿놀이(고성 소재)를 다시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재기지원 프로그램이 여기에도 해당되는지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보상 문제는 우리 부처 소관 사항이 아니라 자세히 챙겨보지 못했다”며 “다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의견 일치가 안되고 있기 때문에 보상이 안되고 있는 걸로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박 장관의 방문 소식에 강원 산불 중소상공인 비상대책위원회 조우현 위원장이 찾아와 피해복구 지원에 대한 박 장관과 중기부의 노력에 감사 의미로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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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10일 강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제공=중기부
이어서 박 장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집행상황을 점검했다. 소진공 속초센터 개소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약식으로 최소 인원만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속초센터는 그동안 산불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다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접근성이 좋지 않아 상대적으로 소외된 강원 설악권(속초·양양·고성·인제)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속초사무소가 1명의 적은 인력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이번에 센터 개소식을 겸해 소진공 직원들을 격려하고 집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왔다. 강원 지역이 정책자금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속초 칠성조선소에서 열린 ‘강원 로컬크리에이터 포럼(네이버 후원·강원지역 로컬크리에이터 업체 주관)’에 토론자로 초청받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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