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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IFEZ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 영어·중국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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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IFEZ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 영어·중국어 제공

박은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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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입체적으로 열람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IFEZ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가 외국어로도 서비스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외국인들의 IFEZ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올 하반기 영어와 중국어 등 2개 외국어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IFEZ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는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의 현재와 과거 12년 동안의 자료를 3D, 2D, 항공-VR 등으로 구축해 개발계획과 매각대상 토지, 연속지적도 등 다양한 정보와 연결해 입체적으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전 세계 어디서나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컴퓨터, 태블릿, 모바일 등을 이용해 기초자료를 얻을 수 있고, 3차원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도 활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월말 현재 누적 서비스 이용자는 전 세계 71개국, 21만7000여 명으로, 처음 서비스를 개시한 2017년(6만3000여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8년(52개국, 11만5000여명)과 비교해도 10만명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전국 최초로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를 활용해 건축·경관위원회 3D 입체모형 시뮬레이션 심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3D 입체모형 자료를 원클릭으로 조회할 수 있다.

또 지난해까지 건축·경관위원회를 통과한 598건의 3D 모델자료를 지난달 초부터 서비스하고 있으며, 올해 진행되는 건축·경관위원회 심의 3D 입체모형도 위원회 개최일 다음 날 공간정보서비스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김정호 인천경제청 도시건축과장은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의 외국어 서비스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한편, 필지별 지구단위계획 정보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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