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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안펀드, 오는 14일 여전채 첫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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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안펀드, 오는 14일 여전채 첫 매입

최정아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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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안정펀드(채안펀드)가 오는 14일께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를 첫 매입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여신전문금융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해 여전채 매입과 관련된 채안펀드 운영방향을 안내했다고 10일 밝혔다.

채안펀드는 기업자금조달과 시장금리안정을 위해 조성된 펀드다.

금융위와 여신업계는 채안펀드 운용은 시장수급을 보완하는 데 우선적인 목적이 있으며, 금융사의 경우 1차적으로 시장조달 노력을 우선해줄 것을 당부한다는 기본원칙을 재확인했다.

향후 채안펀드를 통한 여전채 매입지원은 여전사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원리금 상환유예 지원규모와 시장에서의 여전채 발행조건 등을 감안하여 구체적인 매입대상·규모·조건 등을 정해 나가기로 했다.

여전채 매입은 4~5월 중 여전사별 중소기업·소상공인 원리금 상환유예 목표, 프리워크아웃 지원목표 등을 감안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채안펀드는 지난 9일 이러한 기준에 따라 발행조건에 대한 협의가 우선적으로 완료된 A사의 여전채 매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채안펀드는 여전채에 대해서도 매입을 본격화해나갈 계획이다. 채안펀드의 매입조건은 시장에서의 발행조건을 기준점으로 결정해, 시장발행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유인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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