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세월호 특수단, ‘세월호 특조위 조사 방해 의혹’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2020. 06. 05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6.8℃

도쿄 25.3℃

베이징 24.8℃

자카르타 28.4℃

세월호 특수단, ‘세월호 특조위 조사 방해 의혹’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10. 14: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akaoTalk_20191022_140016518_01
박근혜정부 인사들이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조사를 방해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 서울고검 검사)은 지난 7일부터 세종시 소재 대통령기록관에 보관 중인 박 전 대통령 시절 대통령기록물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수단은 특조위 조사 방해사건과 기무사 유가족 사찰사건 등 고소·고발 사건 수사를 위해 서울고등법원장의 허가를 받아 이달 7일부터 대통령기록관의 협조를 통해 관련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특수단은 대통령기록물 열람과 함께 조대환 전 특조위 부위원장 등 의혹에 연루된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앞서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재원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조 전 부위원장 등이 2015년 1월19일 플라자호텔에서 만나 특조위 조직과 예산을 줄이기로 하는 등 조사활동을 방해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냈다.

또 특수단은 옛 국군기무사령부가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했다는 조사결과와 관련해 청와대에 보고된 문건이 있는지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