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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농가돕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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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농가돕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판매 행사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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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가 막힌 농가 돕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지하철 7호선 중계역과 하계역 중간에 자리한 중계 근린공원에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한다.

농산물 꾸러미는 모두 1000세트로 전북 완주 고산농협, 전남 담양 금성 농협, 전남 해남의 인수영농 조합이 참여해 세트당 현금 1만원에 판매한다.

꾸러미는 모두 3개 종류로 나뉜다. A꾸러미는 쌀이다. 백미 1㎏, 보리쌀과 찰흑미, 찹쌀 각 500g씩 이다. B꾸러미는 대파와 햇양파, 부추와 애호박이다. C꾸러미는 감자와 햇양파, 생표고와 오이다.

이번 농산물 꾸러미 판매행사는 노원교육복지재단과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물품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정상적인 학교 개학이 늦어지고 급식도 중단돼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농가 돕기에 나섰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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