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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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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최현민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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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센터사진(전경사진)
포스코가 주가 안정관리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위한 신탁계얄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글로벌 철강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과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내외 여건 악화로 주가가 과도하게 내려가 주가 회복과 저평가 개선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

포스코는 삼성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 세 곳을 통해 1년 안에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자사주 신탁계약은 직접 취득과 달리 계약기간에 시장 변화에 대응해 유연하게 자사주를 매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가 변동의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많은 기업이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사용된다.

포스코의 현재 보유 자사주는 707만1194주(8.1%)이며, 1조원으로 취득할 수 있는 지분은 10일 종가 기준으로 약 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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