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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도·도교육청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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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0. 04. 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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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4일까지 도와 도교육청 본청 및 각 소속기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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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가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15일 경남도의회에 따르면 결산검사위원은 도의원 3명, 재정관리 전문가 4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1명으로 재정 및 회계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경남도와 도교육청이 집행한 세입·세출 예산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전 분야에 대해 예산집행의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결산검사 대상기관은 경남도와 도교육청 본청뿐만 아니라 직속기관, 사업소 등 전 기관이 포함되며 도 소속 동물위생시험소, 농업기술원, 경남대표도서관 등 3개 기관과 도교육청 소속 창원교육지원청, 통영교육지원청, 양산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에 대해서는 직접 현지를 둘러보고 보다 심도 있는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대상액은 경남도의 경우 세입결산액 9조 7009억원, 세출결산액 9조 953억원이다.

도교육청은 세입결산액 6조7169억원, 세출결산액 6조392억원이다.

도와 도교육청은 결산검사위원이 작성한 결산검사의견서를 다음 달 31일까지 결산서와 함께 도의회에 제출해 오는 6월에 열리는 정례회에서 결산승인을 받게 된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강철우 경남도의원은 “결산검사는 법정사무로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을 하지만 대면 인원을 최소화 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진행하는 결산검사인 만큼 예년보다 더욱 꼼꼼히 살펴 경남도와 도교육청의 재정건전성 확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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