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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16일 본방송 후 포털사이트에는 병원과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앞서 신원호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많은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점이 어려웠다"라고 꼽은 뒤 "세트, 미술, 소품팀이 제일 고생했다. 부분부분 만들어가며 채워가며 작업했고, 약 1년의 시간이 걸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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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본방송 후 포털사이트에는 병원과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앞서 신원호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많은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점이 어려웠다"라고 꼽은 뒤 "세트, 미술, 소품팀이 제일 고생했다. 부분부분 만들어가며 채워가며 작업했고, 약 1년의 시간이 걸렸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