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영화 ‘트랜스포머’ 샤이아 라보프, 일상 모습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0002018478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20. 04. 20. 20:24

/샤이아 라보프 트위터
영화 '트랜스포머'가 오늘(20일) OCN Movies에서 방영된 가운데 출연배우 샤이아 라보프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샤이아 라보프는 트위터를 통해 고깔모자를 쓰고서 찍은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그는 덥수룩한 수염으로 훈훈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다부진 체격을 자랑했다.


한편 영화 '트랜스포머'는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뉘는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행성 폭발로 우주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큐브’. 그들은 오랜 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큐브’를 찾아 전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오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