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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인스타그램 |
최근 윰댕은 인스타그램에 "건우에게 정말 멋진 아이를 선물해주고 싶어서 고르고 고른 #마이크로킥보드맥시led. 달릴때마다 바퀴가 반짝반짝 예뻐요. 상어도 달고 바람개비도 달았어요. 마음에 드는지 '블루샤크'라는 멋진 이름도 지어줬어요. 킥보드 타는 건우 쫓아갈 자신이 없어서 제 킥보드도 샀습니다! (한번도 안타봤지만..ㅎ) 열심히 배워서 같이 쌩쌩 달리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윰댕은 아들과 각각 키보드에 올라타고서 자세를 잡고있는 모습이다. 모자의 사이좋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건우도 새로운 친구랑 안전하게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어용" "건우의 저 스웩" "귀여워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서는 1세대 크리에이터 부부 대도서관, 윰댕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