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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민낯 여신 ‘동안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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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20. 04. 21. 22:22

/한승연 SNS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린 하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승연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한승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승연은 1988년 7월 24일생으로 올해 33세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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