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부부의 세계’ 제니役 이로은 母 “미스 캐스팅 논란, 마음의 상처”(전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2001845294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4. 22. 19:56

/JTBC '부부의 세계' 방송 캡처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박해준과 한소희의 딸 제니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이로은의 어머니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로은 어머니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 나오자마자 역시 크다는 논란이 있더라. 도대체 돌잔치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나. 극 중 2년 후다. 그래도 큰 거 안다. 실제보다 더 길게 나온 것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맘 카페나 SNS 등 자기들끼리 글 쓰고 댓글 다는 거 보며 놀림당하는 거 같아 마음이 안 좋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단순 크다는 글들, 댓글만 봤다면 이런 글 쓰지도 않았다"라며 "악의는 없겠지만 마음의 상처받았다. 애가 뭔 죄인가. 그저 뭣도 모르고 촬영했을 뿐"이라며 악플을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에서는 딸 제니(이로은)와 함께 고산에 돌아온 이태오(박해준), 여다경(한소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은은 극 중 여다경의 딸 '제니' 역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방송 후 일부 누리꾼은 2년이라는 설정보다 아이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이로은은 2017년생으로 올해 4살이 된 아역배우다.

한편 영국 BBC 최고의 화제작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하는 JTBC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