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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27일 업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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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27일 업무 복귀

정소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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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총리 관저 다우닝가로 복귀한다./사진=보리스 존슨 총리 페이스북
코로나19 감염으로 업무를 중단했던 보리슨 존슨 영국 총리가 27일부터 영국의 총리 관저인 다우닝가로 복귀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일간지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보리스 존슨 총리가 27일 복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던 존슨 총리는 지난 12일 퇴원 후 영국 총리의 지방 관저인 체커스(Chequers)에서 회복에 전념해왔다.

총리실 대변인에 따르면 총리의 하루 걸음수가 많이 늘었으며 엘리자베스 2세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등 기타 업무량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여왕과의 3주만에 가진 통화에서는, 건강 회복과 업무 복귀 소식에 대해 알렸다.

또한, 존슨 총리는 다음 주부터 내각 장관들과의 회의 일정 확보를 보좌관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슨 총리가 코로나19 회복을 하고있을 동안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이 총리 업무를 대행해왔다.

마이클 고브 영국 국무조정실장은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 맷 핸콕 보건장관,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과 주요 결정들을 의논하는 일간 회의를 주도해왔다.

전 보수당 대표 이언 던컨 스미스는 “모두가 그의 복귀를 대단히 환영할 것이다. 총리가 돌아 와서 그가 직접 국민들에게 연설하고 영국 국민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잘 해왔는지 설명하며, 우리가 언제 봉쇄조치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계획에 대해 설명 해주기를 바란다.”라며 존슨 총리의 조기 복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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