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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우리 가족 면역력 높이기” 코로나19 극복 면역력 높이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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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우리 가족 면역력 높이기” 코로나19 극복 면역력 높이는 4가지 방법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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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재발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 감염성 질환 알레르기, 자가면역 질환 등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방어 체계다.

면역력은 체력이 잘 유지될 때 기능하며 타고난 체력이 강해도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떨어질 수 있다. 실제로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수면, 운동 부족 등 다양한 문제로 면역력 결핍을 겪는 이들이 많다.

면역력에 문제가 생기면 호흡기 감염질환, 대상포진, 암, 장염·방광염 같은 병에 걸리기도 한다.

기온이 갑자기 변화하면 신체는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이로 인해 몸의 면역세포에 할당하는 에너지가 줄어들어 호흡기 감염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대상포진은 수두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로, 치료된 후에도 척수 속에 오랜 기간 숨어 있다가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된다.

암은 몸의 면역체계가 발견해 없애지만, 체력이 떨어져 면역기전이 잘 기능하지 못하면 암으로 진행된다.

이에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적게 먹기
불규칙한 식사, 공복감이 큰 상태에서의 과식은 면역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면역력 강화식품 먹기
·단백질 풍부한 고기와 두부
탄수화물과 지방은 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만 단백질은 면역세포 등 몸의 구성 성분을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골고루 먹어야 한다.

·사포닌&비사포닌
홍삼에 함유된 사포닌·비사포닌 성분은 피로 해소, 면역세포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풍부한 과일, 채소, 우유 먹기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D는 자가면역 반응 억제, NK 세포, T 림프세포 등 백혈구 기능 증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심부 체온 올리기
체온은 기본적으로 36℃에서 37.2℃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데, 체온이 올라간다는 것은 이미 염증세포가 몰려있다는 의미이므로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규칙적인 열량 섭취와 운동을 통해 근력과 근육량을 키우고 적절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찜질과 족욕 등으로 아랫배와 발을 따뜻하게 하면 몸의 체온을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다.

▲몸 자극하기
손, 발톱의 반달 부위를 10초씩 하루 3번 눌러주면 전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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