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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성균관대 학생 120명 대상 산학협력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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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성균관대 학생 120명 대상 산학협력 강좌 개설

김윤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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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삼양그룹 융합기술 인재육성 산학협력 강좌 개설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 및 고분자공학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삼양그룹이 진행하는 산학협력 온라인 강좌 화면./제공=삼양그룹
삼양그룹이 언택트(비대면), SNS 활용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강의를 제공해 융합 인재 육성에 나섰다.

삼양그룹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 및 고분자공학’ 전공 학부 및 대학원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강좌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석유화학산업 특론’ 강의의 부제는 ‘삼양 융합기술 특론’으로 전문 지식과 연구개발(R&D) 및 실무 지식을 모두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강의로 진행 중이다.

오는 6월까지 총 15주간 운영되는 이번 강의에는 김영환 삼양그룹 CTO 사장을 비롯해 삼양그룹 연구소 소속 팀장과 박사급 프로젝트리더 등 10여 명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차세대 유망 소재 기술과 시장 동향, 삼양의 융복합 기술 등에 대해 강의한다.

수강생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산업 현장의 기술 동향과 함께 정보전자소재, 식품바이오, 의약바이오, 패키징 등에 대해 학습하고 융합기술 개발 역량을 키운다. 학기말에는 ‘차세대 유망 소재를 활용한 기술 및 신사업 모델 제안’을 주제로 조별 발표도 진행한다. 삼양그룹은 멘토링을 통해 발표를 돕고 발표 및 기말 고사 평가 우수 학생은 삼양그룹 채용시 가산점 부여, 산학 장학생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김 사장은 “삼양그룹은 화학, 식품, 정보전자소재, 의약바이오 등 이질적이면서도 연관성 있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융합기술 개발에 강점이 있다”며 “산학 협력을 지속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융합기술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교수인 김윤철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화학, 화공 기술의 활용과 이종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한 현장감 있는 학습으로 향후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업계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산학이 함께 양성하는 이번 강좌는 윈윈 협업모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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