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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한 표준사업장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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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한 표준사업장 설립된다

주성식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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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푸르메재단 등 4개 기관과 공동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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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이 19일 오후 경기 여주시청에서 열린 ‘컨소시엄형 장애인표준사업장’ 공동설립 협약식에 참석, 협약 체결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 강지원 푸르메 재단 이사장, 이항진 여주시장, 조 이사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제공=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 여주지역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표준사업장 설립에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힘을 모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9일 오후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한국지역난방공사, 푸르메재단, SK하이닉스와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의 공동투자를 통해 설립되는 시설이다. 장애인에게 적합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양질의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국가책임을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종란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과 이항진 여주시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조기설립에 공동의 힘을 모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체결은 장애인 일자리창출에 노력하고 있는 여주시와 푸르메재단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협약 이후 여주시는 설립 타당성 검토, 조례제정 및 출자 등의 과정을 거쳐 지역난방공사, 푸르메재단과 함께 하반기에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공단에서 지원금을 지원받아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는 장애인이 쉽게 일을 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통한 작물 재배, 포장 및 판매, 지역 농산물 가공판매,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영농훈련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후 최대 70여명의 지역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조종란 이사장은 “여러 기관의 뜻을 모은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은 국가 및 지자체에서 장애인 고용을 통한 국가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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