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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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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착수

주성식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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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와 업무협약…올해 총 8개 지자체 지원
2020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제공=노사발전재단
8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020년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이 대전 대덕구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노사발전재단은 19일 오후 대전 대덕구청에서 대덕구 전통산업단지 첨단화를 위한 노사민정 협력모델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개 자치단체에 대한 컨설팅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정형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장을 비롯한 컨설팅 지원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지역 적합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자 하는 광역·기초단체에 컨설팅 및 사업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노·사·민·정 협력 모델을 확산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노사발전재단은 2017년부터 매년 그 취지에 부합되는 자치단체의 공모·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울산광역시와 강원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경북 구미·경주, 전북 익산·군산, 충북 충주 등 9개 광역·기초단체를 지원해 4개 지역에서 407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수립토록 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날 협약을 체결한 대전 대덕구를 시작으로 울산시, 경기 부천, 강원 원주, 충남 논산, 전북 전주·군산, 경북 울주군 등 8개 지자체를 선정해 재정지원과 일자리 전문가 위촉·지원으로 지역 일자리 모델 개발 및 이행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지역 고용실태, 산업구조 등 실태조사와 현황분석을 바탕으로 지역의 일자리 여건 개선, 맞춤형 일자리 모델 개발 지원을 위해 전년보다 9.4%포인트 늘어난 총 12억8000만원(지자체당 평균 1억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3개 자치단체에서 진행했던 공론화 프로그램을 올해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를 통해 노·사·민·정과 지역 주민들과의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해 서로의 차이는 좁히고 공감대는 넓혀서 일자리 창출의 해법을 찾아 지역특화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정형우 재단 사무총장은 “대전 산업단지의 첨단화를 통해 50년 동안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재생 및 개발해 노후산단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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