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SK, 팀 최다 연패 -1…키움에 6-11 패배
2020. 06. 03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5.8℃

도쿄 24.1℃

베이징 25.7℃

자카르타 26.8℃

SK, 팀 최다 연패 -1…키움에 6-11 패배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5. 19. 22:2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핀토 역투<YONHAP NO-3745>
SK 와이번스 리카르도 핀토 /연합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추락이 길어지고 있다. 충격의 10연패다.

SK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11로 패했다. SK는 지난 7일 인천 한화 이글스전 이후 10경기 연속 패했다. 팀 창단 후 최다 연패인 11연패(2000년)가 눈 앞이다.

SK는 이날 타선이 모처럼 터지며 점수를 냈지만 선발 리카르도 핀토가 4.1이닝 동안 9피안타 8실점(7자책점)으로 무너지며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핀토는 1회에만 타자 일순하며 대거 6점을 빼앗겼다. 그러나 SK는 반격했다. 2회 초 한동민의 안타와 최정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정의윤의 2루타로 2점을 만회했다. 여기에 키움 유격수 김하성의 실책까지 더해 4-6으로 따라붙었다. 3회 초에는 김창평의 적시타로 1점 차 승부를 만들었다.

4회까지 버티던 핀토는 5회 강판했다. SK는 구원으로 김주한을 냈지만 자충수였다. 김주한은 몸에 맞는 공과 적시타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이어진 타자들에게 연속 볼넷까지 내주며 밀어내기 실점을 허용했다.

SK는 7회 초 김강민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지만 더이상 점수를 뽑지 못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